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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 월 25 일 일요일
그냥 오셔도 되는데 따끈한 사랑을
한 아름 안고 오셨네요.
추위가 길손처럼 문을 열고 들어섰습니다.
그냥 오시지 매서운 서릿발을
대동 하고 오셨습니다.
마지막 고운 빛을 보여주고 떠나려는
단풍잎에 차가운 입김을 불어 하얗게 얼려
버렸습니다. 추위의 뒤를 따라 햇살이
문을 열고 들어 섯습니다.
그냥 오셔도 되는데 따끈한 사랑을
한 아름안고 오셨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https://cafe.daum.net/korea8513 작성자 멋 쟁 이 작성시간 26.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