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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이 오는 길목에
    동풍이 불어 언 땅을 녹이면
    잠자던 벌레들이 꼼지락거리고
    얼음 밑에서는 물고기들이 다시
    움직이겠지요.
    알몸으로 겨울을 견뎌낸 나무들은
    스스로 대견한 듯
    팔 벌려 숨을 고르고 있습니다.
    새벽 공기가 아직은 차갑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날 되세요~
    작성자 핑 클 작성시간 2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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