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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풍경 좋은 햇살을 맞으며
    문득문득 상상을 해봅니다.
    오늘은 왠지 그냥 걷고 싶다.
    천천히 천천히 거닐고 싶은 그런 날…
    혼자보단 그냥 편한 유난히 편한 그런 벗과
    살아가는 인생 이야기하며 걷고 싶다.
    빠름에 익숙한 나이기에 느림이 고프다.
    차한잔 시켜놓고 내자신을 생각해 봄니다
    작성자 지상천국 작성시간 18.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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