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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만에 다녀 갑니다
    낙엽 떨어지는 계절이 성큼 와 그 더운 여름도
    계절 앞에 넋놓고 마는 것 같군요
    작성자 권효진(담쟁이) 작성시간 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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