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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거에 농촌진흥청은 ‘백합(나리)’을 6월의 꽃으로 추천한 이유는 동양의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세계적인 꽃으로 자연
    상태에서는 6월에 개화하며 우리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백합 하면 흰 꽃만을 떠올리지만 백합은 다양한
    꽃 색깔과 형태를 가지며 그만큼 많은 이름과 의미를 가지고 있다. 우리나라 고유의 명칭 ‘나리’는 고려시대부터 불려
    온 이름으로 순결을 지키려다 절명(絶命)한 처녀의 무덤에서 피었다고 전해진다. 중국에서는 ‘백합(百合)’으로 불리는
    데 ‘오래도록 행복하다’는 백년화합(百年和合)의 의미를 담고 있다고 여겨져서 ‘결혼’, ‘행복과 번영’의 뜻으로 결혼축
    하 자리의 중심을 차지한다
    작성자 수산나 김경애 작성시간 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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