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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를 드립니다. 전남 보성군 벌교읍에 거주하고 있으며 아시다시피 고막으로 유명한곳 태백산맥 소설의 주무대인 벌교. 가끔 죽음에 대해서 깊계 묵살해 본적이 있습니다. 깨달음의 경지에 이르겠다는 뜻은 아닙니다. 격동의 곙절을 살아온 삶이 때로는 헛헛하고 공허한 느낌이 들기도 했읍니다. 인간은 어차피 죽습니다. 피할수 없는 길이라며 당당히 맏서 싸울줄도 알아야 하고 겸허하게 맏아들이는 용기와 지혜가 필요 하기도 하겠지요 나만이 아닌 우리모두 앞에 닦치는 운명앞에 두려울것도 없습니다. 죽음이란 성장과 소멸의 극히 자연스러운 과정이니까요. 많은 지도 편달을 바랍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무극장락을 기원합니다. 작성자 화이트컬러 작성시간 19.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