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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원밖에 없는 가난한 미혼모가 분유를 사러 갔다.
가게 주인은 한 통에 만 원이 넘는다고 말한다.
힘없이 돌아서는 아이 엄마 뒤에서 주인은 조용히 분유통을 떨어뜨린다.
"통이 찌그러진 분유는 반값입니다."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리되
상처를 주거나 자존감을 떨어뜨리면 안됩니다.
분유통을 찌그려뜨려 반값을 받는 지혜.그 지혜가 가난한 엄마를 살리고
세상을 뭉클하게 만듭니다. 오늘도 많은 배려속에서 많이 웃고 사는 날이 되세요. 작성자 ◈ 행복의 통로 ◈ 작성시간 19.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