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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중 복수초는 아니라도 풍도에서
    봄꽃을 구경하려고 갔든 기억이 새롭습니다.
    눈에 선한 노루귀와 변산바람꽃이 바닷바람을
    머금고 신선한 눈길을 주었었는데...
    너무 성급한 바람인지 모르겠습니다.
    오늘도 고운날 되시고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작성자 [핑크공주] 작성시간 2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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