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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생연분 05:14새글

    "향을 싸았던 종이에서는 향내가 나고
    생선을 묶었던 새끼줄에서는 비린내가 나는 것처럼
    본래는 깨끗하지만 차츰 물들어 친해지면서
    본이 그것을 깨닫지 못한다.
    가장 진한 물듦은 가량비에 옷 젖듯이 천천히 스며들어
    닮아간다는 것입니다.당신은 누구늘 닮고 싶고
    어떤 사람이 당신 주변에 있나요?
    편안한 하루 되시길 바라며 ~~~!
    작성자 천생연분 작성시간 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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