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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과 들은 봄을 알리며 꽃소식을 전하는데
    우리 모두는 생기를 잃고
    온 나라가 기약없이 창살없는 감옥살이를 하는 느낌입니다.
    서로를 믿고 위로하며 함께 힘을 모아 신종코로나19를 극복하고
    발이 묶인 일상의 삶으로 하루빨리 복귀할 날을 간절히 바랍니다.
    작성자 부자마을 작성시간 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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