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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이 충만했음을 알리는 ‘벚꽃’ 남도 길 수놓는다. 섬진강변. 영암. 대원사. 백양사. 송광사 등 벚꽃 길 환상 봄이
    충만해 있음을 알려주는 화신인 벚꽃이 남도의 거리뿐만 아니라 여의도에 수놓기 시작했다. 봄의 전령사인 매화
    꽃이 가장 빨리 핀 전라남도 광양. 흰 꽃비의 화신이 찾아들었다. 매화가 봄을 알리는 전령사였다면 벚꽃은 봄이
    충만해 있음을 알려주는 화신이다. 봄날 벚꽃 나들이는 뿌리칠 수 없는 유혹이다. 눈부신 꽃잎이 산들바람을 타
    고 눈이 되어 내리는 벚꽃 길을 걷는다는 것은 상상만 해도 황홀하다. 이미 피기 시작한 벚꽃은 4월 초순께 벚꽃
    축제도 ‘코로나19 바이러스’ 사태로 입장이 금지된 실정이다.~샬롬~
    작성자 수산나 김경애 작성시간 20.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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