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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구는 오래된 포도주처럼
    시간이 흐르고 흘러야 제 맛이 나는 법이듯
    우리들의 우정과 사랑도
    갑작스레 만든 포도주가 아니라,
    오래된 향과 맛을 간직한
    그런 멋스러움이 베어있으면 좋겠습니다.
    오래될수록 맛과 향을 내는 포도주처럼
    그런 모습으로 너와 내가 익어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고운 봄 햇살속에서 편안하시길
    작성자 부자마을 작성시간 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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