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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산에 해넘으면
    군불지핀 아랫목에 짤짤끓는 정으로
    날마다 기적속에 살아감을 감사하고..
    하루해 뜨고 지는 자연의 섭리
    차고 기우는 달과 별 보내고 맞는
    사계 물고기 춤사위 벗하여
    솔바람 푸르게 일어서는 한적한 곳에
    사랑둥지 마련해 감사기도 드리며
    사랑하는 사람과 이렇게 살고싶다.......
    좋은밤 되세요
    작성자 핑크 공주 작성시간 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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