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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여쁜 꽃들이 활짝 피었습니다. 한 폭의 그림과 같은 꽃과 나무들, 그리고 꽃들의 인연을 맺게 해주는 나비와 벌들
자연이 준 소중한 선물 받으시고요. 봄의 향기에 취하고 꽃향기에 취하고 세월에 취하고 싶은 심정이네요. 이 좋은
계절에 경기는 힘들지만 반가운 사람들도 만나며 마음을 나누는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방에서 아름다운
꽃들이 향기와 고운 자태로 유혹하는 요즘입니다. 화사한 바깥처럼 나도 나만의 움을 틔우고 꽃처럼 활기찬 생활을
해야겠습니다. 바람 부는 사월도 곧 작별이겠지요. 추웠다가 약간은 더웠다가 변덕스러운 바람, 그 바람 속에서 온
천지가 꽃을 피워 아름다움을 선사해주고 있습니다.~샬롬~ 작성자 수산나 김경애 작성시간 20.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