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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때로는 수채화처럼 그것이 여의치 않아
    때로는 유화처럼
    군데 군데 덧칠해가며 살아간들 또 어떠하랴
    누구나 다
    그렇게 한세상 살다 가는 것을
    맑은 영혼 하나만 가져가게 되는 것을
    삶이란 그림에 희망이 함께 하시길
    작성자 부자마을 작성시간 20.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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