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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하는 내 옆의 사람들이
    조금씩 조금씩
    우울증으로 달려 가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아니 어쩌면
    당신 자신이 그럴지도 모릅니다
    소리없이 다가오는 우울증에
    나와 사랑하는 사람들을
    방치하지 마시고
    네가 먼저가 아니라
    내가 먼저 마음의 문을 열고
    나의 언어가 아니라
    우리의 언어로 이야기 해 보심이 어떨련지요?
    작성자 ^*^물망초^*^ 작성시간 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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