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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입추입니다. 비로 서 시작된 가을 절기의 첫 계절입니다. 하지만 아직은 너무도 무더운 날씨에 실감이 잘
    나지 않는 계절, 입추입니다. 가을이 오면 이 무더위도 조금은 사 그라 들까요? 무더위도 서서히 물러가고 따사
    로운 햇빛에 선선한 바람이 부는 그런 가을이 오긴 올까요? 설 입(立), 가을(秋) 8월7일은 여름이 지나고 가을에
    접어들었음을 알리는 입추입니다. 지금부터 입동 전까지를 가을이라고 하지요. 아직 햇볕은 뜨겁고 입추를 넘겨
    도 가을은 멀기만 하다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무더운 여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여름이 뜨거운 건 가을에 풍성
    한 결실을 맺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더위도 한풀 꺽 이는 듯합니다. ~샬롬
    작성자 수산나 김경애 작성시간 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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