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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 고운님들!! 공주원로원에서 문안드립니다.
남에게 오해를 받을 때에 구구한 변명보다도 침묵을 지킬 수 있는가?
사람은 몰라 주어도 스스로 노하지 아니하면 이 또한 군자가 아닌가?
더우기 남의 허물에 대하여 침묵을 지킬 수 있다면 이 얼마나 고귀한 일인가
침묵은 깊은 신앙에 기초한다.진리와 정의는 최후로 승리한다는 신념,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만사를 최후로 주관하신다는 확신이다.
우리 님들 ! 주님의 은혜중 평안하시고 늘 기쁘고 행복하소서 ~샬롬~ 작성자 수산나 김경애 작성시간 20.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