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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며 삼복더위 '말복'도 지난 지 며칠이 되었네요, 앞으로 가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지만 서서히 '처서'도 가까워지니 이제는 계절의 변화를 느껴지기도 합니다. 살아가면서 만나지는 인
연과 헤 어 지는 이별. 그 하나만이 라도 슬픔이기에 서로에게 아픈 말로 더 큰 상처를 주지 말자. 삶은 강물
처럼 고요히 흘러가며 지금의 헤어짐의 아픔도 언젠가는 잊혀 질 테고 시간의 흐름 안에서 변해 가는 것이
진리일 테니, 누군가의 가슴 안에서 잊게 되는 그날까지 살아가며 문득문득 떠올려지며 기억되어 질 때 작
은 웃음을 줄 수 있는 아름다운 사람으로 남기고 싶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샬롬~!!! 작성자 수산나 김경애 작성시간 20.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