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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비바람을 동반한 태풍 '마이 삭'이 지나간 어제 들녘에는 파란 하늘아래 강풍과 폭우 피해를 입은 벼가
쓰러져 있다. 제9호 태풍 마이 삭이 지나고, 비교적 선선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휴일인 6일 늦은 오
후부터는 제10호 태풍 ‘하이선’의 영향권에 들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태풍 역시 '매우 강'의
세력을 유지한 채 한반도에 상륙할 것"이라며 "상륙지점은 마이 삭보다 왼쪽에 치우친 부산 서쪽지역 인근으
로 예상되는 만큼 충북지역에 큰 피해가 우려된다."고 말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로 코로나19와 강력한
전투중이나 9월의 초순이라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기 시작한다. 작성자 수산나 김경애 작성시간 20.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