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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삶의 언저리에서
    가끔씩 감당키 어려운 무게로 인해
    두 어깨가 쳐져 있을 때
    언제든지 찾아가
    아무런 말 한마디 없이
    옅은 미소만을 보내도
    다시금 힘을 얻을 수 있는
    참 마음 편한 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작성자 ^*^물망초^*^ 작성시간 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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