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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경하고, 낯설고, 춥고, 고독하고,
    잠은 오지 않고, 바람소리 쌩쌩 들리는
    낯선 여인숙에서의 하룻밤...
    어쩌면 우리가 사는 건 그런 것인지도 모르지요.
    아주 짧고 낯설게 가 버리는 세월...
    하지만 우리 마음에 남아 있는 것들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좋은밤 되세요
    작성자 ^*^물망초^*^ 작성시간 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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