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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끝자락에 서서 구월은 가을이 깊어가는 계절입니다. 이제 구월이 다 지나고 시월이 서서히 다가옵니다.
사람 사람마다 한 달씩 달이 가고 날이 갑니다. 모두 먼 길 걸으면서 한 달쯤 쉽게 보내는 것 같지만 그 안에
얼마나 많은 이야기들이 있는지 나는 잘 모릅니다. 한 달이 아니라 하루 인들, 한 시간인들 얼마나 열심히 살
고 있는지 갑자기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알고 있는 사람이야 알아서 알지만, 모르는 사람이 더욱
고맙습니다. 어디에선가 누군가를 위해 애태우며 살아가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시월에는 좋은 햇빛을 받으
면서 마음이 밝아지는 기쁨이 충만하시고 풍요로운 한가위이 되 시길 기원합니다~샬롬~111. 작성자 수산나 김경애 작성시간 20.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