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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을 떠날 때는 따로 책을 들고 갈 필요가 없었다. 세상이 곧 책이었다.^-^
    기차 안이 소설 책이고 버스 지붕과 들판과 외딴 마을은 시집이었다.愛
    책장을 넘기면 언제나 새로운 길이 나타났다.^0^
    10월 하순으로 접어든 화요일 즐거운 날되시고 행복하세요.><
    작성자 수영7 작성시간 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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