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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나 꽃을 보고 가슴이 뛰는 것은 그냥 우연히 생겨나는 감정은 아니다.
식물에 대한 사 색은삶의 결을 바꿔 준다. 내 삶을 객 관 화 시켜주는 친절한 선생이다.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했다. 최고의 행복은 가장 아름다운 것 곁에서 사 색에 잠겨 있을 때라고 한다.
저 꽃들이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해 보아라 수고도 아니 하고 길쌈도 하지 않는다.
그러나 온갖 영화를 누린 솔로몬도 결코 이 꽃 한 송이만큼 화려하게 차려 입지는 못하였다. 작성자 수산나 김경애 작성시간 20.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