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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에도 나의 화두는 건강이다. 건강 말고 더 바라는 게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건강은 삶의 질과
직결된다. 그것을 잃으면 모든 것이 허사다. 건강의 적은 스트레스. 살아있는 한 스트레스를 안 받을 순 없
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적게 받는 것이 최선이다. 나는 거의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살려고 목표로 삼
고 있다. 무엇보다 마음 공부를 해서 마음을 비우려고 노력할 것이다. 그냥 물 흘러가듯 살려고 노력한다.
무리를 하지 않는다는 얘기다. 코로나 19로 인해 힘들고 지쳤을 마음과 몸을 집에서 운동으로 힐링 하는
루틴을 만드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그 첫 번째가 걷기다. 나는 걸을 때 가장 행복을 느낀다. 지루하지 않느
냐고 묻는다. 만약 지루함을 느낀다면 그렇게 걸을 수 없다. 나는 기쁘기 짝이 없다. 물 위에 붕붕 떠 다니
듯 가벼움을 느낀다.
작성자 수산나 김경애 작성시간 21.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