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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포근한 날씨에 봄이 오고 있다는 것을 체감 적으로 느낍니다. 예년과 다르게
금년 겨울은 유별나게 추웠고 눈도 많이 내렸습니다. 이제 입춘도 지났으니 봄은 필
연 적으로 올 수밖에 없는 것이지요. 추위의 기세는 여전합니다. 앞으로도 몇 차례
강추위 예보가 남아 있습니다. 2월이면 봄의 기운을 조금씩 느낄 만도 하지만 계절은
여전히 한 겨울입니다. 그래도 조금씩 봄은 우리 곁으로 다가오겠지요. 우리 인생의
원리도 이와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원리를 아는 사람은 지금까지 아무리 삶이 고통스
러웠다 해도 지금부터 자기가 맡은 일에 열심히 매진하면 반드시 뜻대로 이루어지고
행복해진다는 걸 압니다. 아직 날이 춥지만 봄은 온다는 것을 알지요.
작성자 수산나 김경애 작성시간 21.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