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이른 봄이면 생각이 납니다. 한 폭의 그림처럼, 자기가 살고 있는 인근 산에 가시면
    모든 나무들이 연두색으로 치장을 하여 아름다움에 극치를 더해줍니다. 아름다운
    기 역으로 오늘 하루 이렇게 아쉬운 마음 달래봅니다. 화창한 날씨가 저를 손짓합니
    다. 봄이 왔다고 꽃망울을 곧 터트릴 것 같은 따스한 햇살 어제까지만 해도 겨울이
    아쉬워 몸부림을 치더니 자연에는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어디론 가 들로 산으로 단
    숨에 뛰 쳐 나 가고 픈 날씨 한 아 름 가슴으로 품어 보고 픈 햇살 못 내 아 쉬어 마
    음에 결정을 끝내 하지 못하고 현실에 충실해야 하는 마음, 내 마음에도 벌써 봄이
    왔건 만 마음으로만 느껴보는 하루를 보내야 함에. 오늘의 컨셉은 복사꽃처럼 예쁘
    게 최대한 화사하게 얼굴 단장을 해봅니다 이른 봄이면 생각이 납니다.
    작성자 수산나 김경애 작성시간 21.03.16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