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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는 전국의 양지 바른 야산에 자라는 낙엽 성 관 목(키 작은 나무)으로 높이 2~4m 정도
된다. 평지에서 높은 산에 이르기까지 응달 진 곳이 아닌 한 진달래가 자라지 않는 곳은 거의
없다. 잎보다 먼저 꽃이 피며 우리나라의 봄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꽃이다. 진달래를 두 견 화
(杜鵑 花)라고 도 하는데, 이는 두견새가 밤새 피를 토하며 울어 그 피로 꽃이 분홍색으로 물
들었다는 이야기가 전해 내려온다. 봄이면 많은 봄 꽃이 순서대로 화사하게 피어 봄을 알리지
요. 특히 나 봄에 피는 꽃들은 잎보다 꽃이 먼저 피는 꽃들이 많아서 더욱 화사하게 느껴 집니
다. 오늘은 봄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봄 꽃. 김 소 월 시인의 시로도 유명한 진달래 꽃 개화 시
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서울 지역은 3월 23일이 개화시기입니다. 봄에 피는 꽃들은 만 개
일을 중심으로 일주일 정도가 가장 예쁩니다.
작성자 수산나 김경애 작성시간 21.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