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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본격적인 꽃놀이 시즌이 시작됐다. 바라만 봐도 흐뭇한 꽃, 눈으로
코로 입으로 세 번 마시는 꽃차로 봄기운을 마셔 보는 건 어떨까. 꽃잎과 꽃가루에 들어 있
는 성분은 호르몬 불균형 해소, 다이어트 등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좋은 향기로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우울증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꽃나무들이 사람들에게 활력을 안겨주는 것, 바로
자연의 힘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꽃을 보면 사람들 얼굴이 환해지고 기분이 좋아지는 것은
자연의 순리입니다. 그래서 먼 길을 마다않고 달려가 꽃구경을 갑니다. 봄봄 봄, 아이들처럼
외쳐보고 싶습니다. 꽃들도 피고 날씨도 따뜻해지고 자연의 힘은 사람들에게도 꽃을 피게
하는 가 봅니다. 자잘한 일상에서 얼굴을 피게 만들어주는 꽃들에게 감사함을 느끼곤 합니다. 작성자 수산나 김경애 작성시간 21.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