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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곳곳이 다양한 봄꽃 향기로 가득 찼다. 거리에 가득 찬 꽃향기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과 발걸음을 한층 가볍게 하고 있다. 외출이 어려운 요즈음 집 근처에서
봄을 만끽하기에 손색이 없다. 19일 시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시내 곳곳에
자산 홍과 영산홍 그리고 꽃 잔디 등 각양각색의 봄꽃을 식재했다. 아울러 최근 활짝
핀 꽃과 함께 상큼한 향기가 시내를 덮고 있는 가운데 아름다운 거리가 연출되고 있다.
서울특별시장 및 지방자치단체장은 “활짝 피어난 봄꽃이 생동감 넘치는 도시 분위기
를 조성하고,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지친 시민들의 심신을 풀어줄 수 있기를 기대한
다.”며 "잘 관리해 오랫동안 자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작성자 수산나 김경애 작성시간 21.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