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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의 계절 4월이 떠나갑니다. 세상을 살다보면 슬픈 일도 있지만 그래도 기쁜 일이 훨씬
더 많습니다. 우리네 인생도 아픈 기억보다는 아름다운 추억들이 더 많습니다. 고통과 시
련의 시간은 점점 무디어져 가면서 조금씩 잊혀 지게 마련입니다. 기쁨과 환희 시간은 세
월이 흘러도 가슴에 더욱 새롭게 되살아나게 됩니다. 우리의 시간들과 우리들의 계절은
고운 기억으로 남게 해야 합니다. 쓸쓸함으로 그리움 만들고 외로움으로 사랑을 만들고
고독함으로 향기를 만들어 연푸른 계절 4월을 보냅니다. 4월은 참으로 많은 것들을 생각
하게 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여러분! 마음도 추스르며, 내일의 새로운 희망으로 아름다운
5월이 되 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작성자 수산나 김경애 작성시간 21.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