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오늘은 소만(小滿)이네요. 소만은 입하(立夏)와 망종(芒種) 사이에 들어 햇볕이 풍부하고 만물이
    점차 생장하여 가득 찬다[滿]는 의미가 있다. 이때는 씀바귀 잎을 뜯어 나물을 해먹고, 냉이 나물
    은 없어지고 보리이삭은 익어서 누런색을 띠니 여름의 문턱이 시작되는 계절이다. "농가월령가
    (農家月令歌)"에 "4월이라 맹하(孟夏, 초여름)되니 입하, 소만 절기로다."라고 했다. 이때부터 여
    름 기분이 나기 시작하며 식물이 성장한다. 그래서 맹하는 초여름이라는 뜻인 이칭도 있다. 소만
    무렵에는 모내기 준비에 바빠진다. 이른 모내기, 가을보리 먼저 베기, 여러 가지 밭작물 김매기가
    줄을 잇는다. 보리 싹이 성장하고, 산야의 식물은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으며, 모내기 준비를 서
    두르고, 빨간 꽃이 피어나는 계절이다.
    작성자 수산나 김경애 작성시간 21.05.21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