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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에 길게 드러진 나뭇가지 사이로 스쳐가는 바람결이 고마운 일요일 입니다.
바람결에 날아오는 이름모를 꽃 향기가 오늘따라 더 짙게 느껴지네요.
힘들고 지쳐 있을때 슬며시 잡아주는 고마운손이 있다면 얼마나 행복 할까요?
슬프고 외로울때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는 아름다운 손은 얼마나 큰 위로가 될런지요?
이런 고맙구 사랑스런 마음을 가슴에 담고 멋진 하루를 시작합니다.
모두에게 사랑과 행복을 한아름씩 안겨 드리니 즐겁게 아름다운 하룻길이 되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산두목 작성시간 21.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