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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느 시점 부터 인가
    분명치는 않지만 세월을 이야기
    하다보면 참 빠르다는 말 밖에
    똑히 생각나는 다른 단어가 없내요
    그때는 저리 좋은 일도 있어고
    이때는 요렇게 힘든때도 있었구나
    이런저런 생각할 한가로운 겨를도
    없거니와 기억도 자꾸 희미해저만
    가는거 같내요
    시간도 많이 지나고 백신접종 받은
    국민들이 상당수라는데 아직도
    코로나19가 엄중하기는 매한가지인듯
    합니다
    님들께선 백신맞고 안전한 생활을
    하고계신지 모르겠내요
    엇그제 시작된 신축년도 벌써 반을 넘기고 7월이 되었내요
    7월과 함께 찾아온 장마가 주말과
    휴일에 많은 비를 뿌릴거라고 합니다
    잘들 준비하고 대비해서 피해는
    최소한으로 줄여야겠습니다
    뜨거운 여름지나고 가을쯤에는
    까까운 이웃 그리고 친지들과 부담없이
    만나고 소주도 한잔하는 그런 시절이
    되었으면 좋겠내요
    우리 그날이 올때까지 조금만 더 참고 힘내 견디어 보자구요
    꿈꾸듯 아름다운 그날이 꼭 올거라
    믿습니다 고맙습니다
    작성자 산조아물조아 작성시간 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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