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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의 개념인 ‘여름철에 오랜 기간 지속되는 비’를 의미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기상학에서 통용되는
개념으로, 여름철 장마기간 ‘장마전선에 의해 내리는 비’를 의미한다. 집중호우, 태풍, 폭염 등의 계절
적인 운명을 짊어지고 가야 할 여름이다. 자연의 순리대로 다가온 여름을 피할 수는 없다. 올해 여름철
장맛비가 우리에게 도움을 주는 비가 될지, 아니면 쓰라린 피해를 남기는 비가 될지 예단하기 어렵다.
하늘에서 내리는 비의 양을 인간이 조절할 수 없는 현실에서 장맛비에 대한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준비함으로써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것이 최선일 것이다. 2020년도에는 장맛비로 피해가 큰 편입니
다. 금년 여름은 비로 인한 피해 없이 지나갈 수 있길 희망한다. 작성자 수산나 김경애 작성시간 21.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