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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게 달아오른 지구가
식을줄 모르고 낮에는
태양이 폭염을 쏟아내고
밤에는 달까지 열기를
뿜어 냅니다
이러다가 머지도 않은
훗날에 지구가 너무 뜨거워
사람 살수없게 되지나 않을까
걱정을 하게 만드내요
봄 여름 가을 겨울 뚜렷하던
경계가 없어지고 봄과 가을은
있는둥 마는둥 짧아지고
여름과 겨울이 길어지는거
같내요
여름 한철만 견디면 되겠거니
하고 참고 견딜만했는데
폭염의 강도가 점점 쎄지고
기간도 길어지면서 사람들을
지치고 힘들게 하내요
휴일 이지만 무언가 할일을
고민하게 되는걸보니
더위 탓도 있지만 갈수록 몸은
세퇴하고 마음은 움츠려 들어
씁쓸하게 합니다
이러면 안되는데 잠깐 이지만
부정적인 생각을 했내요
다시 긍정의 마인도로 돌아와
힘내고 씩씩하게 인내하며
살아가야 하지 않을까요
그런 다짐을 하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이다
2021.07.25(일요일)
나무랑돌이랑♡오뚜기산악회 작성자 산조아물조아 작성시간 21.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