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일찍부터 울어대는 매미소리와 함께 시작되는 일 상이지만 낭만보다는
    떼지어 합창하는 시끄러운 소음으로
    여겨지니 이찌하면 좋을까요
    이만큼 살아오면서 모진 세파에
    찌든탓도 있겠지만 그녀석들 차례
    지켜가며 합창이아니라 제멋대로
    중구난방으로 불러대는 독창 소리가
    어지러운 소음으로 들리는건 당연
    하겠지요
    그래도 그들과 자연이 보내준 공간을 나누어 쓰며 산다는게 다행이고
    감사할 일이라 여겨야하지 안을까
    싶내요
    여전이 덥게 시작하는 아침입니다
    물도많이 마시고 점점 지처가는 몸 달래가며 조심조심 느긋하게 일상에 임하리란 다짐을합니다
    매일매일이 오늘이 고비라 여기며
    살렵니다
    제 아무리 폭염이 기승을 부려대도
    절기 앞에는 고개 숙이고 곧 물러
    갈테니까요
    오늘도 힘내 화이팅 한번 외치고
    일상으로 들어갑니다
    2021.07.29(목요일)
    나무랑돌이랑♡오뚜기산악회
    작성자 산조아물조아 작성시간 21.07.29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