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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 하루가 지나면 입추입니다. 그동안 저마다 더위를 피해 산과 바다로 많이 다녀오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도 저도 못하신 분들을 위하여 잠시나마 마인도 컨트롤, 즉 자기암시, 자기최
    면이라도 해보시라는 의미로 말이죠. 저는 개인적으로 여름에 덥다는 말을 남발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여름은 당연히 더운 것이 아니던가요. 같은 더위라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서 더
    위의 체감 온도는 달라질 수 있다고 합니다. 덥다는 말을 반복하게 되면 은연중에 더위가 더 증폭되
    어 나타나고 또 그렇게 느끼게 된다고 하는 식으로 말이죠. 어째 되었든 더위의 체감온도를 낮출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작성자 수산나 김경애 작성시간 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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