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후반으로서 그 뻑적지근 하던 코로나19 백신접종 예약의 벽을넘어 휴일인 오늘 백신1차접종을했습니다 예약이 된 3시 보다 이르게 휴일 오후 진료가 시작되는 2시 보다 20분 빠르게 도착해서 발열 체크하고 성명 주민번호 주소등 간단하게 신상을 적은 양식을 제출하고 대기하려니 일요일에 백신 맞으려는 같은 연령대 사람들이 밀려 들어온다 금새 20여명으로 불어난 대기자중에 8번째의 대기표를 받고 기다리는데 접종이 시작되니 생각보다 빠른 속도로 이루어 진다 대기 시간에는 긴장도 되고 겁도 났었는데 맞은지 8시간 쯤 지난 지금도 그냥 예전의 예방주사 맞을때나 마찮가지로 별다른 증상은 없다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확진자가 1.700명대를 넘어 섰다고 한다 거리두기 4단계가 또 2주간 더 연장 되었다고 하내요 더는 자꾸 연장되지 말고 백신 접종이 순조롭게 이루어저서 하루빨리 집단 면역력이 형성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그래야 마음 편하게 좋아하는 사람들 부담없이 만나고 예전과 같은 날들이 오지않을까 싶어 기다려 집니다 카스에서 만나는 벗님들 모두 그런 마음일거라 믿습니다 집단면역 달성되는 그날까지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들 되세요 나무랑돌이랑♡오뚜기산악회작성자산조아물조아작성시간21.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