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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절은 벌써 입추가 지나고 가을에 문턱인데 찜통 더위는 물러갈줄을 모르는군요.
    우리가 고요히 잠든 사이에도 세월은 잠들지 않고 흐르고 있지요.
    흐르는 세월을 따라가다 보면 숨이 차겠지만 세월 먼저 미련없이 보내고
    한숨 돌리며 천천히 가고 싶은데 모든 삶에 이치가 내맘 같지 않네요.
    떠날줄 모르고 계속되는 무더운 날씨의 연속이지만 무더위도 이제 곧 계절에 승복을 하겠지요.
    늘 함께할수 있기에 참된 행복함을 느끼며 멋진 하루라는 선물에 감사 하면서 오늘도 파이팅 입니다.^^
    작성자 산두목 작성시간 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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