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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폰을 두고 퇴근을 했습니다
얼마 안가서 폰을 두고 출발한
사실을 알았지만 뭔일 있을라구
하고 그냥 갔습니다
집에서 폰없이 보내 보기는 아마도
처음인거 같습니다
심심하기는 해도 눈뜨면 밴드
출석도 해야하고 카친님들과 인사도
해야 하는데 그거 신경 안쓰니
아침시간이 여유롭기까지 하내요
솔직히 궁금하지 않았다면 모두
새빨간 거짓말 이겠지요 ㅋㅋ
점심 급하게 먹고 출근전 아침에
못한 짖거리를 하고있습니다
점심 시간이 훅하고 다 지나갔내요
님들 이시어 남은 오후 시간도
행복하소서~
2021.08.26(목요일)
나무랑돌이랑♡오뚜기산악회 작성자 산조아물조아 작성시간 21.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