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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밖에서 귀뚜라미 소리가
가늘게 들려오내요
새벽잠에서 깨어난 새들이
재잘재잘 기저김만을 남겨놓고
어디론가 날아가버린 청명한
가을의 휴일 아침입니다
좀 일찍 떠진눈이 조금도
억울하지않게 바람 시원하고
아직 자세히 내다보지 않은
하늘이 파랗고 하얀 구름이
떠다님니다
코로나19 2차 백신 접종받는
날입니다
에약이 마비되던때 가장빠른날로
선택한 휴일접종이 2차에도
적용이 되내요
이왕에 맞는거 면역력이 잘 형성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모두들 순탄한 하루이기를 바라며
오늘을 시작합니다
2021.09.12(일요일)
나무랑돌이랑♡오뚜기산악회
https://story.kakao.com/19630608/HFZW9TmsRYA 작성자 산조아물조아 작성시간 21.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