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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빠르게 참 잘도 간다
길 고도 지루하게 무덥던
여름이 가고 다시 찾아온 가을
장마를 겪어도 지나고 보면
금방 가고없는게 시간이다
지나간 시간이야 잊혀지겠지만
추억할 긍정의 기운이라도
한조가 있었으면 좋겠다
그것이 오늘도 서두르지않고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살아야 할 이유아니겠는가
그래 시작한 하루도 또
그렇게 열심히 살아가 보자
https://story.kakao.com/19630608/fW6r0uEYSx0 작성자 산조아물조아 작성시간 21.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