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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4호 태풍 '찬 투', 올 들어 가장 강력한 태풍에 필리핀에선 18만 명이 대피했지만,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필리핀에 이어, 타이완에서도 거센 바람과 폭우가 이어졌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13일 어제부터
제14호 태풍 '찬 투'의 간접 영향권에 들면서 제주는 태풍 ‘찬 투’의 영향으로 시간당 30~50㎜의 강한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오는 1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100~300㎜이며 많은 곳은 500㎜ 이상 내릴 것으로 예
상된다. 비는 제주도부터 내리기 시작해 오늘 밤 이후 전남·경남·경북 남부 등지로 비가 확대되겠다. 현재
예상 경로를 보면 태풍 찬 투는 15일 오전 3시 중국 상하이 동북동쪽 약 50 km 부근 해상을 지나면서 경로
를 한반도 쪽으로 틀어 17일 서귀포 부근 해상 18일 여수 부근 해상을 통과할 것으로 전망된다. 비 피해 없
도록 대비 하셔야겠습니다. 작성자 수산나 김경애 작성시간 21.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