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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끼와 까투리가 사라진 자리에
    가보니 꿩의 병아리 여러마리가
    있내요
    무얼.그리 많이 주워먹었는지 배가
    통통한게 몽실몽실한 그놈들을
    양쪽 주머니에 가득잡아넣고 집에
    가저가서 키울까 하다가
    사진만찍고 놓아줄요량으로 한손에는
    고놈듨을 한웅큼 움켜쥐고 한손으로
    핸드폰을 작동시켜려니 카메라가
    열리지않아 끙끙대다가 잠에서
    깨어습니다
    어제밤의 꿈 이야기입니다
    사진도 못찍고 깨어보니 주머니가
    텅 비어 있어 아쉽지만 그래도
    오늘 하루도 후회없는 하루이기를
    기대하며 출발합니다
    모두들 좋은하루 되세요~
    2021.09.24(금요일)
    나무랑돌이랑♡오뚜기산악회
    작성자 산조아물조아 작성시간 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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