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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가을 아침입니다
일상을 준비할 시간 이지만
창밖은 아직은 좀 어두운
느낌이 드내요
시간의 흐름은 늦출수없으니
불 이라도 켜고 벌떡 일어나
뭔가를 시작해야 겠구나
하는 막연한 생각을 하면서
잠시 멍한 상태를 유지합니다
오늘 하루도 이런 무의식의
상태처럼 자연스럽게 지나
가기를 바라면서 눈부신 폰을
열고 바램을 적어봅니다
님들께서도 무탈 행복한 하루
이기를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미안합니다
2021.10.07(목요일)
나무랑돌이랑♡오뚜기산악회 작성자 산조아물조아 작성시간 21.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