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의 마지막 수요일을 맞이하고 보니 이제 시월도 겨우 닷새밖에 안남았네요
하늘은 더 높아만 가는데 겨울이 저만치에서 기다리니 가을 바람이 무척 차가워졌습니다.
하지만 산과 들에는 울긋불긋 물들어 가는 가을 풍경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마음과 마음의 만남에 불현듯 찾아가 차 한잔 마시고 싶어지는 그리운님을 떠올리며 이 공간을 열어봅니다.
언제나 좋은시간 행복한 마음으로 포근함으로 온기를 전해주는 고운님들과 차한잔 나누고 싶은 그런날 입니다.
차가워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몇칠 남지않은 시월 좋은 추억을 남기시며 보람있게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작성자 산두목 작성시간 21.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