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와 잎자루 사이엔 ‘이층’이란 게 있더군요. 나뭇잎과 줄기를 이어주는 일종의 고리입니다. 아침저녁으로 기온차가 심해져오고 메마른 날씨가 계속되면 줄기들은 잎으로 전송하던 수분 의 통로인 이층에 장벽을 칩니다. 겨울 수면을 위해 꼭 필요한 수분을 줄기에 저장해 놓아야만 하 기 때문입니다. 그래야 혹독한 겨울 추위로부터 자신을 지키고 새잎을 틔울 부활의 봄날을 기약할 수 있으니까요. 수분 공급이 끊어진 잎 새들은 가을 따사로운 햇살 에 자신의 몸을 태 웁니다. 나무에 따라서 붉게도 태우고 노랗게도 태우고 갈색으로도 타오릅니다. 10월도 벌써 끝자락 일교차도 심합니다. 깊어져 가는 가을 변이 코로나 조심하시고 즐겁고 행복하세요!작성자수산나 김경애작성시간21.10.30
답글수산나님 감사합니다 좋은글 올려 주셔서 자연을 많이 사랑하시는것 같아요 저또한 자연을 너무 좋아한답니다 어린시절을 시골에서 자란탓인지 항상 향수같은 시골 풍경을 늘 품고 살지요 많은 위로와 감동을받고 마음이 평안해지는 안정감을 챁곤 하지요 점점더 짖게 물들어가는 만추의 계절앞에 감사하며 오늘도 한주간을 마무리하는 토욜 웅님의ost 들으며 즐건 시간 되시길 기원합니다 건행♥💙💛작성자다니엘(성남)작성시간21.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