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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12일 금요일
    찬이슬이 내린 아침 추워진 날씨
    가을이 내려 앉은 자리에 겨울이 앉고 있어요.
    수성못둑에 떨어진 낙옆을 밣고 늦가을 서정을 느끼며
    억새도 야위어 가는 자태이니 수성못은 포근하고 아늑 해진다.
    금쪽같은 금요일 건강 잘 챙기시고 기쁨이 배가되는 행복한 날 보내세요.^&^
    작성자 비주 작성시간 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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